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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2의 테임즈' 탄생할 수 있을까...버나디나·로사리오 MLB 복귀설

    '제 2의 테임즈' 탄생할 수 있을까...버나디나·로사리오 MLB 복귀설

    로저 버나디나(33·KIA 타이거즈)와 윌린 로사리오(28·한화 이글스)가 메이저리그로 돌아갈 수 있을까.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의 칼럼니스트 제리 크래스닉은 4일 자신

    중앙일보

    2017.11.05 13:26

  • 강정호·김병현…왜 도미니카 윈터리그인가

    강정호·김병현…왜 도미니카 윈터리그인가

    현직 메이저리거와 전직 메이저리거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재기를 다짐하고 있다.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는 강정호와 김병현. [사진 도미니카 윈터리그 홈페이지, 존 구즈먼 SNS]

    중앙일보

    2017.10.13 06:31

  • 아쉬운 밤 흐뭇한 밤 … 그가 떠난다

    아쉬운 밤 흐뭇한 밤 … 그가 떠난다

    고별전 포스터에 실린 이승엽의 뒷모습. [중앙포토] 한가위에도 프로야구는 계속된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 이어 포스트시즌 경기가 연휴 기간 차례로 열린다. 태평양 건너 메이

    중앙일보

    2017.10.03 01:00

  • 잘 나가던 다저스 7연패 늪에 빠진 이유

    잘 나가던 다저스 7연패 늪에 빠진 이유

    메이저리그 1위팀인 LA 다저스가 최근 7연패를 기록하며 심각한 부진에 빠졌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마저 무너졌다. 경기 막판까지 포기 하지 않는 ‘끈끈한 야구’가 사라졌고, 팀

    중앙일보

    2017.09.09 01:11

  • 황재균, 6일 만에 다시 마이너리그로

    황재균, 6일 만에 다시 마이너리그로

      황재균  황재균(3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결국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황재균의 계약을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캣츠로 이관했다고 3일

    중앙일보

    2017.08.03 16:11

  • 여성이 드라이버 거리 406야드

    여성이 400야드 벽을 깼다.  뉴질랜드 출신의 필리스 메티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벌어진 월드 롱드라이브 챔피언십 여자부 준결승에서 406야드를 기록했다.

    중앙일보

    2017.07.27 07:50

  • ‘홈런왕’ 로사리오, 갈비탕으로 배터리 충전 … 장어를 어찌 먹으리오

    ‘홈런왕’ 로사리오, 갈비탕으로 배터리 충전 … 장어를 어찌 먹으리오

    “타율 3할, 30홈런.” 외국인 타자에 대한 기대 성적을 물어보면 프로야구 감독들은 십중팔구 이렇게 대답한다. 한국 선수들이 갖추지 못한 ‘파워’를 원하는 것이다. 현재 KBO

    중앙일보

    2017.07.21 01:00

  • 들켜버린 류현진 무기

    들켜버린 류현진 무기

    12일 콜로라도전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이 4회 상대 타자 팻 발라이카에게 2루타를 맞고 9번째 점수를 내준 뒤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덴버 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데

    중앙일보

    2017.05.13 01:00

  • 메이저리그 입장권 가격 가장 비싼 구단은

    메이저리그 입장권 가격 가장 비싼 구단은

    LA 다저스타디움 [플리커]  ‘가장 싼 주말표에 최고의 경기수준을 제공한다.’   LA 타임스는 18일(한국시간) “일요일 기준으로 LA 다저스의 메이저리그 야구(MLB) 입장

    중앙일보

    2017.04.25 06:30

  • 류현진 시즌 첫 승 실패

    류현진 시즌 첫 승 실패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류현진이 18일(현지시간) 시즌 첫 승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이날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4점을 내준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중앙일보

    2017.04.19 13:48

  • 류현진 '1회 징크스' 극복 못해

    류현진 '1회 징크스' 극복 못해

    미국 프로야구(MLB) LA다저스의 류현진이 18일(현지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1회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하고 1회 2점을 내주고 말았다. [사진 LA

    중앙일보

    2017.04.19 11:44

  • 류현진, 2%가 부족해

    류현진, 2%가 부족해

    류현진 류현진(30·LA 다저스)이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도 5회를 채우지 못했다. 최고 시속 146㎞였던 직구 구속이 문제였다. 14일 미국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7.04.15 01:41

  • 테임즈, 빅리그 복귀 2G만에 결승홈런

    테임즈, 빅리그 복귀 2G만에 결승홈런

    개막전에서 안타를 때려내는 테임즈. [볼티모어 오리올스 트위터]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의 성공시대가 열리는 것일까. KBO리그를 거쳐 메이저리그로 돌아간 테임즈가 두

    중앙일보

    2017.04.06 12:25

  • 미국으로 역수출된 테임즈, 개막전서 2타점 2루타 터트려

    미국으로 역수출된 테임즈, 개막전서 2타점 2루타 터트려

    NC 테임즈 개막전에서 안타를 때려내는 테임즈. [볼티모어 오리올스 트위터] '코리안 드림'을 이루고 돌아간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2루타를 때려냈

    중앙일보

    2017.04.04 08:14

  • 테임즈·로사리오, 내년에는 못 보는거니

    테임즈·로사리오, 내년에는 못 보는거니

    올시즌 프로야구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에릭 테임즈(30·NC)와 윌린 로사리오(27·한화)를 내년에도 다시 볼 수 있을까. 활약이 뛰어났던 만큼 몸값이 올라 잡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

    중앙일보

    2016.11.08 00:51

  • 16일 만에 메이저 복귀 김현수, 첫 타석부터 중전안타

    16일 만에 메이저 복귀 김현수, 첫 타석부터 중전안타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 김현수. [사진 MLB]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명단(DL)에 올랐던 김현수(28ㆍ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복귀전 첫 타석부터 안타를 쳤다. 지

    중앙일보

    2016.07.27 08:51

  • 프로야구 삼성, 웹스터 방출 플란데 영입

    프로야구 삼성, 웹스터 방출 플란데 영입

    요한 플란데(30)프로야구 삼성이 외국인투수 요한 플란데(30)를 영입했다.삼성은 11일 '앨런 웹스터(26)를 대체할 외국인 투수로 플란데와 계약했다.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중앙일보

    2016.07.11 14:33

  • '로사리오 만루포' 한화, SK 꺾고 2연승

     프로야구 한화 외국인 타자 로사리오(27·도미니카공화국)가 한국 무대에서 첫 만루홈런을 터뜨렸다.로사리오는 3일 인천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앞선 7회 2사 만루

    중앙일보

    2016.05.03 23:13

  • 보우덴 A+ 헥터 C 로저스 F

    보우덴 A+ 헥터 C 로저스 F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보우덴(30)은 복덩이다. 65만 달러(약 7억원)인 그의 연봉은 팀 동료 니퍼트(120만 달러·약 14억원)의 절반 수준이다. 그러나 보우덴은

    중앙일보

    2016.04.23 01:01

  • 이대호 멀티히트에 3타점, 등번호 10번으로 25인 로스터 확정

    이대호 멀티히트에 3타점, 등번호 10번으로 25인 로스터 확정

    이대호 멀티히트에 3타점(사진=중앙포토)‘메이저리거’ 이대호(34·시애틀)가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3타점을 기록하며 25인 로스터 입성을 자축했다. 이대호는 3일(한국시간) 미국 애

    온라인 중앙일보

    2016.04.03 11:19

  • 가을야구 누가 할까…이들 10인에게 물어봐

    가을야구 누가 할까…이들 10인에게 물어봐

    프로야구 팀들은 3명의 외국인 선수(2015년 합류한 kt는 4명)를 보유할 수 있다. 2016년 외국인 선수는 총 31명으로 등록선수(650명)의 5%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들이

    중앙일보

    2016.03.31 01:29

  • [‘통 큰’ 투자 나서는 프로야구단] ‘성적은 투자순일 수 있잖아요’

    [‘통 큰’ 투자 나서는 프로야구단] ‘성적은 투자순일 수 있잖아요’

    국내 프로야구단의 선수에 대한 투자 규모가 해마다 커지고 있다. NC는 박석민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하면서 최초로 4년 최대 96억원의 계약을 했다. 한화는 투수 에스밀 로저

    온라인 중앙일보

    2016.02.09 00:02

  • 한화, 메이저리그 출신 로사리오 130만 달러에 영입

    한화, 메이저리그 출신 로사리오 130만 달러에 영입

    한화 이글스프로야구 한화가 새 외국인 선수로 지난해까지 미국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뛰었던 포수 윌린 로사리오(27)를 영입했다.한화는 22일 "외국인 타자 로사리

    중앙일보

    2016.01.22 16:27

  • 연봉 20억 시대, 젊은 빅리거가 몰려온다

    연봉 20억 시대, 젊은 빅리거가 몰려온다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올 시즌 외국인 선수 27명(한화 2명, LG·두산 1명 미정)과 계약하면서 쓴 돈은 총 2339만 달러(약 283억원)다. 계약금을 포함한 평균 연봉은 1

    중앙일보

    2016.01.20 01:51